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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突闕 碑文’에 보이는 yada?(徒步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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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初에 騎兵의 下馬步鬪는 一般化되어 있었다. 當時 騎兵은 馬위에서만 싸우지 않았다. 唐도 突闕係인 薛延陀도 자신의 騎兵에게 그 訓練을 시켰다. 下馬步鬪戰術은 記錄上 인 薛延陀가 開發한 戰術이다. 5人을 1個組로 編制하여 1人으로 執馬하게 하고, 4人은 步兵隊列을 지어 앞에서 싸우게 했다. 勝利하면 4人은 隊列 뒤에 있는 1人의 執馬者에게 馬를 받아 타고 追擊하였다. 薛延陀는 630年代 初부터 下馬步鬪戰術로 草原의 競爭者들을 물리쳤다. 下馬는 馬力이 急히 枯渴되는 것을 막았다. 682年 突闕 第2帝國의 再建 軍事活動을 傳하는`暾欲谷碑(1碑 西面)에 "[700명 가운데] 2/3는 馬를 타고 있었고, 1/3은 徒步(yadar)했다"라고 적혀 있다. 徒步者들이 戰鬪를 한 것이 確實하며, 그것은 馬가 없어서라기보다 상황에 따라 그렇게 했다고 보는 것이 自然스럽다. 遊牧民에게 騎馬의 反對말은 徒步라는 等式이 成立된다. 徒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下馬해야 한다. 1/3의 徒步者, yadar는 바로`下馬`를 전제로 하는 것이며, 騎兵으로서 땅에 내려 步兵戰鬪를 하는 했다는 의미라 할 것이다.

Ⅰ. 머리말 Ⅱ. 徒步者(yada?) Ⅲ. 失馬步? Ⅳ. 下馬步鬪戰術의 일반화 Ⅴ. 맺음말 [국문초록] [和文要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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