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Colingwood ?授(1889~1943)가 歷史의 本?을 究明하기 위해서 ?年의 情熟을 쏟은 歷史哲學으로서 歷史哲學에 關한 今世紀英國 最高의 成果라고 높이 評價되고 있다. 이 책은 ?論과 本論의 史部 그리고 結論으로 構成되어 있다. 著者는 ?論에서 歷史哲學이라는 말을 Voltaire는 “批判的乃至 科學的”<I.H.,p.1>의 뜻으로 사용했고 Hegel은 “普遍的乃至 世界的歷史” <I.H.,p.1>의 뜻으로, 그리고 寞證主義者들은 “一定不?”한 法則의 “發見” <I.H.,p.1>으로 생각했으나, Collingwood 自身은 그 三者와는 다른 用法으로 取?해야 한다고 하고 그 自身의 用法의 妥當性을 이 冊으로써 論證하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