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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于愼行, 『?山筆?』 권18, 夷考 譯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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于愼行(1545∼1608)은 明 隆慶帝(재위 1567∼1572)와 萬曆帝(재위 1573∼ 1620) 시대의 문인으로 字가 無垢이며, 山東 東阿 사람이다. 17세에 擧人 이 되었고, 隆慶 2년(1568) 進士가 되었다. 이후 編修에 제수되었다가 『穆 宗實錄』 편찬에 참여하였다. 우신행은 張居正이 부친상을 당하였는데 3년 상을 마치지 않고 관부에서 일을 처리하자 이를 諫하였다. 이에 장거정의 노여움을 사 얼마 후 병을 핑계로 귀향하였다가, 장거정 사후 다시 기용되 었다. 관직은 禮部?書까지 올랐다. 萬曆 35년(1608) 향년 63세로 卒하였 으며 太子太保에 추증되었고 시호는 文定이다.

[소개의 글]

『곡산필주』 권18,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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