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서울 및 경기 지역 대학생 358명을 대상으로 외상고통(외상당시 고통 및 최근 고 통), 외상후 성장,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적응적/부적응적)의 관계를 알아보았다. 연구결과는 다 음과 같다. 첫째, 외상후 성장의 하위요인인 영적/종교적 관심의 증가에서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긍정적 초점변경과 자기비난은 남학생이 더 높은 것으 로 나타났다. 또한 종교가 있는 집단이 종교 없는 집단 보다 외상후 성장 및 적응적 인지정 서조절전략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외상당시 고통은 최근 고통, 외상후성장 및 인지적 정서조절전략과 정적 상관을 보였다. 최근 고통은 인지적 정서조절전략과 부적상 관을 나타냈으며 하위변인인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과는 정적상관을 보였다. 셋째, 외 상경험에 대한 고통을 외상당시 고통 및 최근 고통으로 나누어 각각 외상후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지 살펴보고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최근 고통과 외상후 성 장의 관계에서 적응적 인지정서조절전략의 하위요인인 긍정적 재평가가 부분매개효과를 나타 냈다. 이러한 결과에 대한 의의와 제언을 덧붙였다.
방 법 결 과 논 의 참고문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