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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초기 개인의 자아분화 수준과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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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성인초기 개인의 자아분화 수준과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조절 효과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검증하기 위하여 서울, 경기, 충남 지역의 20세 이상 40세 미만 성인 399명 을 대상으로 자아분화수준 척도, 사회적 문제해결능력 척도, 사회적 지지 척도를 실시하였다. 결과는 다음 과 같다. 첫째, 자아분화 수준과 사회적 문제해결능력 및 사회적 지지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분화 수준은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의 하위요인들 중 긍정적 문제지향, 합리적 문제해결기술 과는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보였고, 부정적 문제지향, 충동/부주의적 반응양식, 회피적 반응양식과는 유의 미한 부적 상관을 나타냈다. 사회적 지지와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의 하위요인들 중 긍정적 문제지향, 합리 적 문제해결기술과는 정적 상관을 나타냈고, 부정적 문제지향, 충동/부주의적 반응양식, 회피적 반응양식과 는 부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성별에 따른 자아분화 수준과 사회적 지지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 하 지 않은 반면,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의 경우 남성의 점수가 여성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 하게 높았다. 동거 하는 사람에 따른 차이에서는 혼자 살고 있는 집단이 부모님과 동거하는 집단 보다 사회적 지지를 더 많 이 지각한다고 하였으며, 사회적 문제해결능력에서는 부모님과 동거하는 집단이 배우자와 동거하는 집단에 비해 문제를 더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성인초기 개인의 자아분화 수준과 사회적 문 제해결능력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는 조절 효과를 보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시사 점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제안점을 논의하였다.

방 법

결 과

논 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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