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고는 교사-학부모 관계구조의 변혁에 대한 연구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한 논의이다. 교육에 있어서 교사의 역할과 학부모의 역할이 모두 중요하므로 ‘학부모가 교사문화를 알아야 한다면, 교사도 학부 모문화를 알아야 한다’는 관점에서 교사-학부모 관계의 수평화 과제를 논의했다. 내부자적 관점에서 교사문화 연구의 한계점을 지적하였으며, 외부자적 관점에서 연구할 때 학교와 교사에 대한 학부모 의 의식과 행동을 잘 이해할 수 있고 교사문화의 재구성에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또한 미래적 관점에서 학부모 역할의 진화를 논의하면서 교사-학부모 관계가 재구성 되어야 할 시대적 필요를 제 시했다. 교사와 학부모 사이의 수평적-협력적 교육문화(partnership culture of education)를 바람직한 관 계로 상정하고, 이를 위해 교사문화가 권위적 전문직 문화를 탈피한 봉사적 전문직 문화로, 일방형 소통이 아닌 쌍방형 소통 문화로 바뀌어야 함을 제안했다.
I. 문제제기
Ⅱ. 교사문화와 학부모문화의 상호이해의 필요성
Ⅲ. 교사의 ‘학부모’에 대한 관심은 직무상의 필수
Ⅳ. 2차 교육혁명과 학부모의 교육적 역할 진화
V. 학교의 신뢰확보 노력과 교사-학부모 관계구조 변혁
참고문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