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에 대한 초등 예비교사들의 인식: 쓰레기 분리수거 상황을 중심으로
- 에너지기후변화교육학회
- 에너지기후변화교육
- 제6권 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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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3 - 23 (11 pages)
- 413
이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예비교사인 교육대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플라스틱에 대한 인식을 쓰레기 분리수거 상황을 고려하여 조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주위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제시하고, 쓰레기 분리수검함 중에 어디에 넣을지 고르게 한 후, 그렇게 선택한 이유에 대해 조사하 였다. 또한 분리수거를 하면서 플라스틱 수거함에 버려야 할지 다른 수거함에 버려야 할지를 고민한 적이 있 는지에 대해 예비교사들의 응답을 조사하고, 그 특징을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약 60% 이상의 예비교사가 ‘셀로판테이프’, ‘라면봉지’, ‘1회용 비닐장갑’을 일반쓰레기로 분류한 것으로 나타났 다. 둘째, 예비교사 중 무려 95% 이상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해당 분리수거함에 버려야할지 말지에 대해 고민 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고민한 이유에 대해 예비교사들의 응답을 조사해 본 결과, 크게 3개의 유형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물질에 대한 이해 부족(90명, 54.2%)’ 때문에, ‘분류 기준의 차이(53명, 31.9%)’ 때문에, ‘혼합물(37명, 22.3%)’이기 때문에 고민한 것으로 분류되었다. 그리고 좀 더 세밀하게 응답 유형을 조사한 결과, 8개의 세부유형으로 나눌 수 있었다. 따라서 쓰레기 분리수거 상황을 고려할 때, 예비교사들의 플라스틱에 대한 인식 및 이해 수준은 전반적으로 다소 낮음을 알 수 있었고, 플라스틱 쓰레기 분리수거함은 가능하다면 비닐류와 스티로폼류를 따로 배치하는 것이 교육적으로 그리고 제도적으로 더 적절해 보인다. 이 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몇 가지 교육적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Ⅰ. 서 론
Ⅱ. 연구 방법
Ⅲ. 결과 및 논의
Ⅳ.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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