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사범대학 사회교육과 학생들의 경험을 중심으로 공통사회 전공에 대한 이해를 추구한 질적 사례연구이다. 기존의 역사, 지리, 일반사회 전공으로 분리되어 운영되던 사회과에서 통합적 성격의 공통사회 전공의 신설로 인해 사회교육과 학생들은 공통사회 전공을 1,2학년에 걸쳐 복수전공으로 이수하고 있다. 그러나 공통사회 전공의 커리큘럼의 성격에 대해 학생들은 혼란스러움과 수박 겉핥기라는 비유를 통해 공통사회 전공이 내용적 체계를 결여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실제 삶의 장과 유리된 공통사회 전공 운영방식으로 인해 학생들은 공통사회 전공자로서의 정체성을 형성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공통사회 전공에 대한 제한적인 효용성을 인식하고 있었다. 따라서 공통사회 전공을 통해 사회과 교사의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공통사회 전공의 운영 방식의 개선과 전공의 성격에 대한 정립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I. 서론 II. 연구 방법 1. 연구대상 개관 2. 자료의 생성 및 분석 3. 연구의 타당성 III. 공통사회 전공에 대한 이해을 위한 기초적 논의 1. 사회과 교사의 전문성 관련 연구 2. 전국 대학의 공통사회 전공 교사 양성 교육과정의 비교 IV. 사회과 학생들의 공통사회 전공 경험과 그 의미 1. 공통사회 전공 커리큘럼에 대한 학생들의 경험 2. 공통사회 전공의 의미 4. 공통사회 전공 정체성 V. 결론 및 제언 : 새로운 가능성의 기대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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