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중등예비교사들이 교직필수과목인 <교과교재연구 및 지도법>을 마친 후 교수효능감과 교과교육학지식의 변화를 조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교수효능감과 교과교육학지식의 도구로 <교과교재연구 및 지도법>에 수강한 예비교사 26명에게 과목 전ㆍ후 검사를 실시하였고, 이를 대응표본 t 검정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예비교사 26명 중 8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하였고 면접 자료를 귀납적인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대응표본 t 검정의 결과 예비교사들의 교수효능감, 표현지식, 내용지식, 평가지식, 교육과정지식의 평균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으나, 교수법지식과 학생지식의 평균의 차이는 유의미하지 않았다. 면접 결과는 교수효능감에 영향을 준 요소는 교수-학습지도안 개발, 수업시연 후 반성이었고, 표현지식에 영향을 준 요소로는 수업시연을 위한 교재개발, 내용지식과 교육과정지식은 교과서분석과제, 평가지식은 형성평가계획 및 문항제작의 경험이었다. 반면 교수법지식과 학생지식개발을 위한 경험은 부족하다고 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교사양성과정에서 예비교사들이 수업을 준비하고 실행하거나 교재개발의 경험과 같은 현장 수업과 관련 있는 다양한 기회가 제공되어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요약 I. 서론 II. 이론적 배경 1. 교과교육학자(PCK) 2. 자기효능감 III. 연구 방법 1. 연구대상 및 자료수집 2. 연구도구 3. <교과교재연구 및 지도법> 과목 설명 4. 자료 분석 5. 연구의 제한점 IV. 연구 결과 및 해석 1. 예비교사들의 교수효능감 변화 2. 예비교사들의 교수법지식 변화 3. 예비교사들의 표현지식 변화 4. 예비교사들의 내용지식 변화 5. 예비교사들의 평가지식 변화 6. 예비교사들의 학생지식 변화 7. 예비교사들의 교육과정지식 변화 V.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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