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유치원 교사가 가지고 있는 회복탄력성의 전반적인 양상을 알아보고, 교사의 개인적 변인과 기관적 변인에 따라 회복탄력성에 차이가 있는가를 알아보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에 소재한 유치원에 근무하는 교사 362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연구도구로 사용된 Reivich와 Shatt?(2003)의 회복탄력성 지수 검사(Resilience Quotient Test: RQT)는 정서조절력, 충동통제력, 낙관성, 원인분석력, 공감능력, 자기효능감, 적극적 도전성의 하위요인을 포함한다. 본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치원 교사의 회복탄력성은 전체와 하위요인 모두에서 보통 이상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점수로 나타난 하위요인은 충동통제력이며, 공감능력, 원인분석력, 낙관성, 정서조절력, 자기효능감, 적극적 도전성의 순이었다. 둘째, 교사의 개인적 변인인 연령, 결혼여부, 교직경력, 교육정도에 따라 회복탄력성과 하위요인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관적 변인 중에서는 담당 유아연령, 학급 원아 수와 월급여에 따라서만 회복탄력성과 하위요인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즉, 개인적 변인에 있어서는 연령이 높을수록, 결혼한 교사일수록, 교직경력이 높을수록, 교육정도가 높을수록 회복탄력성이나 하위요인이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다. 기관적 변인에 있어서는 3세반 교사의 적극적 도전성이 높게 나타났으며, 학급 원아 수가 많은 교사의 충동통제력과 월급여가 많은 교사의 원인분석력이 높게 나타났다.
요약 I. 서론 II. 연구방법 1. 연구대상 2. 연구도구 3. 연구 절차 4. 자료 처리 III. 연구결과 1. 유치원 교사의 회복탄력성 2. 변인에 따른 유치원 교사의 회복탄력성 IV.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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