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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학습부진아 지도 유형이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영향 : 서울시교육청의 학습부진학생 전담강사의 사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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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서울시교육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학습부진학생 전담강사의 지도효과를 지도 유형에 따라 비교해 본 것이다. 주요 분석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전담강사들은 본인의 의사와는 달리 수업 중 지도보다는 방과후지도를 훨씬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지도유형에 따른 학업성취도 향상의 효과를 비교해 본 결과 수학의 경우에는 3학년과 4학년에서 방과후지도만을 받는 학생이 더 나은 성취를 거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어의 경우에는 3학년은 수업 중에만 지도를 받는 학생이 수업 중 지도와 방과후지도를 같이 받는 학생에 비해 더 나은 성취를 거두는 데 비해 4학년의 경우에는 수업 중에만 지도를 받는 학생이 수업 중 지도와 방과후지도를 같이 받는 학생에 비해 더 나쁜 성적을 거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5학년의 경우에는 수학과 국어 과목 모두에서 지도 유형에 따른 효과를 확인할 수가 없었다. 전술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전담강사의 수업 중 지도를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과 학습부진학생에 대한 조기 개입의 필요성이 있음을 제언하였다.

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학습부진학생 전담강사 배치 사업의 개요 및 성과 2. 학습부진학생 지도의 효과에 대한 선행 연구 Ⅲ. 연구방법 1. 분석 대상 및 자료 2. 변수 정의 및 분석 방법 Ⅳ. 분석 결과 1. 수학 학업성취도 2. 국어 학업성취도 비교 Ⅴ. 요약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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