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지체장애 특수학교에서 중도?중복 장애학생들의 체육수업을 담당하고 있는 특 수교사들의 경험에 내재되어 있는 의미를 현상학적 접근을 통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 해 현상학적 연구방법으로서 Seidman이 제시한 심층면접방법에 따라 자료를 수집하고 Giorgi 의 연구 방법에 따라 자료를 분석하였다. 특수학교에서 중도?중복 장애학생들의 체육수업을 담당하고 있는 특수교사들의 경험을 분석한 결과, ‘체육수업의 제한 요인’, ‘체육수업의 경험’, ‘내 뜻과 거리가 먼 수업’, ‘동기유발 요인’ 등 4개의 구성요소와 11개의 하위 구성요소가 도 출되었다. 특수학교에서 중도?중복 장애학생들의 체육수업을 담당하고 있는 특수교사들의 경험에서 ‘체육수업의 제한 요인’은 교육과정 적용의 어려움, 물리적 환경과 여건의 제한, 부 족한 지원과 부정적 인식, 프로그램 부족으로 범주화되었다. 연구 참여자들은 체육수업을 실 행하면서 ‘내 뜻과 거리가 먼 수업’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것은 집중할 수 없는 수업, 계획대 로 되지 않는 수업, 혼란스럽고 자신감 없음으로 범주화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체육수업의 제한 요인’과 ‘내 뜻과 거리가 먼 수업’이 있음에도 연구 참여자들은 각자 나름의 수업 방향 을 설정하고 체육수업을 운영하고 있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 속에서 연구 참여자들은 중 도?중복 장애학생들이 체육수업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기유발 요인’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Ⅰ. 연구의 배경 Ⅱ. 연구 방법 Ⅲ. 결 과 Ⅳ. 논의 및 제언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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