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중 측정 폐기물은 무기물질의 중금속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중금속들은 토양 및 식물에 생물학적으로 농축되므로 food chain을 통해 인체 에 농축될 수 있다. 중금속 물질의 특성으로서는 용출의 우려가 있으므로 최종 처분 시 고형화 방법을 통하여 자연 및 인간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식을 선택 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대부분 해양투기 또는 시멘트 고형화 방법을 이용하고 있으나, 이 방법은 산성우나 해수와 같은 특정 환경에 노출되었을 때 고형시편에 함유되어 있 는 유해중금속이 용출될 수가 있고, 폐기물 중 구리, 크롬, 카드뮴, 아연, 니켈, 철 등의 금속 이온의 존재는 시멘트 수화반응을 지연시켜 시편의 경화반응을 저해하여 압 축강도를 감소시킬 뿐 아니라, 시편을 파손 시키는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 뿐만 아 니라 최근들어 국내에서 발생하는 sludge의 처리가 어려운 산업폐기물의 해양투기가 금지 되면서 폐기물처리에 많은 곤란을 격고 있다. 국내의 슬러지에는 구리, 니켈 등 다양한 유가금속을 다량함유하고 있으며 이를 자원으로 재활용하기 위한 수단을 강구 할 필요가 있다. 이는 최종처분을 위한 소각재의 양을 줄임과 동시에 함유된 유가금속 을 분리, 회수하여 자원을 획득하는 공정의 개발은 환경보전의 측면뿐만 아니라, 자원 의 재활용이라는 관점에서는 대단히 중요한 과제이며, 현재 이를 위한 많은 연구가 진 행 중이다 본 연구에서는 폐 Cu sludge를 대상으로 하여 용융조건에 따른 유가금속의 회수 요소기술을 확보하여 실증화 설비의 기초자료로 이용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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