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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한반도의 중앙부 및 충남지역의 서북단에 위치하며 수도권과 충남과의 관문 역할을 하는 곳 이 다. 북으로는 낮은 구릉성 산지를 이루고 있고 남쪽의 산지에서 발원하는 곡교천이 서류하여 평야를 형성하 며 삽교천에서 통합하여 아산만에 유입되고 있다. 남으로는 광덕산, 북으로 영인산으로 둘러싸인 남고북저형 의 평평한 평야지대로 천안시와 공주시 예산군과 평택시 지역과 접하고 있다. 아산지역에 언제부터 사람들이 살았는지는 정확하지 않으나 발견되는 유물들을 살펴보았을 때 농경시대부 터 거주 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아산은 또 대표적인 청동기 문화의 유적지로 세형동검 구슬류 무문토기 등 이 출토되고 있으며, 이로 볼 때 이 시대 정치적 세력이 이루어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으며 국가의 초기 형 태인 소국이 형성 되었을 것으로 본다. 이 후 아산은 고구려 남진정책에 의해 백제가 한강유역을 빼앗기고 웅진으로 천도하여 백제의 중심권이 금 강유역으로 옮겨지자 고구려와의 국경을 접하게 되어 그 전략적 비중이 높아지게 되었다. 또한 백제는 축성기록이나 오늘날 남아 있는 산성유적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국가로 본고에서는 탕정성 등 아산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산성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 시대 백제의 세력 확장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Ⅰ. 머 리 말
Ⅱ. 백제시대의 아산지역 산성
Ⅲ. 백제시대의 탕정성
Ⅳ. 맺음말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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