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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일본의 초기 사회과의 성격 고찰(Ⅱ) -초기의 실천과 1951년 고시 소학교 사회과 학습지도요령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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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1947년판 학습지도요령 고시 이후 1951년판 학습지도요령까지의 일본 소학교 사회과의 특징을, 코어 커리큘럼 론, 당시의 학교교육과정계획의 사례, 단원 지도의 실천 사례, 그리고 개정 소학교 사회과 학습지도요령(1951 고시)을 통하여 살펴보았다. 1947년판 사회과 학습지도요령 고시 이후, 일본의 교육계는 코어 커리큘럼론에 입각하여 많은 소학교에서 `??플랜”이라는 이름으로 학교교육과정계획서를 발표하였다. 코어 커리큘럼의 이론과 그에 입각한 학교교육과정계획서에서는 사회과를 하나의 교과가 아니라 코어 커리큘럼의 코어로 보았다. 그러나 이는 사회과를 다른 교과와 같이 하나의 교과로 본 1947년판 사회과 학 습지도요령(문부성의 해석)과는 서로 모순되는 것이어서, 코어 커리큘럼을 추진하는 측과 문부성은 서로 갈등을 빚게 되었다. 1951년에 개정 소학교 사회과 학습지도요령이 나옴으로써 사회과는 하나의 교과로서의 성격을 분명히 하게 되었다. 당시의 수업실천은 단원 학습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는데, 당시 `잘 된 실천”이라고 평가받았던 것은 사회의 문제에 중점을 둔 것들이었다. 제4학년의 실천 `우리 고장의 방화용 저수조”같은 것이 그 대표적 사례라 할 수 있다. 이 실천에서 들고 있는 지 역사회의 문제는 아동의 경험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아동의 생활을 통해서 나타나는 문제이었다.

Ⅰ. 서 론

Ⅱ. 코어 커리큘럼론을 중심으로 한 사회과론

Ⅲ. 학교 커리큘럼과 단원 실천의 사례

Ⅳ. 사회과 학습지도요령의 개정: 1951년 고시

Ⅴ. 결 론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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