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바울의 율법 이해에 관한 신학자들의 논쟁은 매우 다양한데, 코페르스키는 이들을 다섯 범주의 부류로 분류하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바율의 율법 이해를 기능을 중심으로 하며 세 가지로 살펴보았다. 첫째, 시내산 언약의 의무인데, 이를 온전하게 지키지 못한 자는 율법의 저주를 받는다. 둘째, 율법은 구원사적 관점에서 예속시키는 세력으로 작용한다. 셋째, 예수 그리스 도의 십자가 사역으로 율법의 두 가지 기능은 종결되었지만, 율법은 여전히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으로서 기능한다. 갈라디아 서 5:14의 `이루었나니”와 6:2의 `성취하리라”가 동일한 어근에서 나온 의미가 같은 동사로서 `참된 의도를 만족시키다”라는 의미이므로 이 진술은 율법의 진정한 목적이 이웃에 대한 사랑을 통하여 완성된다는 것으로 이 해된다. 이러한 바울의 율법 이해는 구문분석을 통하여서도 확인된다.
Ⅰ. 서 론
Ⅱ. 바울의 율법관에 대한 기존의 논의들
Ⅲ. 율법의 기능을 중심으로 한 바울의 율법 이해
Ⅳ. ‘율법 아래’(u`po. no,mon)의 구문 분석과 그 의미
Ⅴ. 결 론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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