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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뉴질랜드 영어의 음성학적 특징: 모음과 초분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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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가 지리적으로 한국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고 영어 사용 국가 중에서 작은 국가이지만 양국간의 교류는 점차 활발 해지고 뉴질랜드에서 장단기로 공부하는 한국 학생 수는 늘고 있다. 또한 뉴질랜드를 방문하는 관광객 수도 상당수 증가하고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뉴질랜드인 수도 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 뉴질랜드영어의 특성에 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미비 한 편이다. 피상적으로 뉴질랜드영어는 영국영어와 유사하다고 하거나 혹은 이웃국가인 호주영어와 큰 차이가 없다고 말한다. 물론 영국영어에서 근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영국영어와 대부분 큰 차이가 없고 인접국가인 호주영어와도 유사하다. 그러나 뉴질랜드영어는 전세계의 다른 영어 변이형과 비교하여 어휘, 발음, 문법 등에서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본 연구는 뉴질랜드인 의 영어가 북반부의 화자나 남반부의 호주인에게 다르게 들리는 음성학적 특징을 살펴보고자 한다. 모음의 위치변화에서 /a/ 모음이 앞쪽으로 이동하면서 전설모음 /æ/는 중설모음으로 이동한다. 또한 /?/모음은 상승하여 고모음 /?/의 위치까지 상승 한다. 결국 /i/모음은 변별자질을 갖기 위해 /??/로 이중모음화된다. 특히 이과정에서 /?/모음은 중설 중모음의 위치로 대이 동을 하여 /?/ 약모음과 같은 위치에서 발음된다. 뉴질랜드영어의 강세는 영국영어 강세유형을 따르고 있지만 미국영어의 강 세를 따르는 경우도 있다. 초분절음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문미상승억양(HRT)이다. 물론 영어의 다른 변이형에도 나타나 지만 뉴질랜드영어에서는 성과 연령에 구별 없이 HRT가 광범위하게 사용된다는 것이다. 앞으로 뉴질랜드 영어의 다른 특징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어 영어교육자와 학습자가 다양한 영어 변이형에 대한 이해를 넓힐 필요가 있다.

I. 서 론

II. 뉴질랜드영어의 모음과 초분절음의 특성

III. 결 론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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