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실학사상의 철학적 지반 -대표적 실학자인 반계, 성호, 담헌, 다산, 혜강을 중심으로-
- 공주교육대학교 초등교육연구원
- 교육논총
- 제50권 제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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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99 - 112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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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실학사상의 철학적 논거가 되는 우주본체관과 인간관에 대하여 대표적 실학자들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이 들의 공통적 학문 방향은 주자학의 반성을 거쳐 근본유학의 정신인 내성외왕(內聖外王)의 세계를 표방한 점이다. 그리고 현실 대응론의 철학적 근거도 상당히 접근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들은 우주본체가 만유만화(萬有萬化)의 본원일체(本源一體)로 서의 일자(一者: 氣, 太極, 紳氣)로부터 성립된 것이라는 관점에서 인간도 정신적 속성과 형질적 속성을 동시 동차적으로 간 직한 존재로서, 이 두 속성을 조화적으로 구현해야 하는 것으로 보았다. 이러한 철학적 사유를 바탕으로 종래 주자학에서 파생 되었던 차별적 평가와 대립적 규정은 비판·부정되어질 수 밖에 없었으며, 더 나아가서는 실학적 사유의 단초가 되어 도덕적인 문제와 더불어 경세치용의 절실함에 이른 것이다. 이러한 실학사상은 반계, 성호와 담헌에 의해 형성,전개되었으며, 다산에 의 해 집성되었고, 혜강이 개화시대를 예비한 의미성을 제고시켰다.
Ⅰ. 서 언
Ⅱ. 반계 실학의 철학적 기초
Ⅲ. 성호 실학의 철학적 기초
Ⅳ. 담헌 실학의 철학적 기초
Ⅴ. 다산 실학의 철학적 기초
Ⅵ. 혜강 실학의 철학적 기초
Ⅶ. 결 어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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