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학술저널

일본의 초기 사회과의 성격 고찰 -1947년 고시 소학교 사회과 학습지도요령을 중심으로-

  • 30
133657.jpg

본 논문에서는 1947년에 고시된 일본의 사회과 학습지도 요령(Ⅰ), 그리고 그에 대한 보완 문서인 소학교 사회과 학습지도요 령 보설과 소학교 사회과 학습지도법을 중심으로 하여, 일본의 초기 사회과의 특징을 밝히고자 하였다. 1947년 고시 학습지도 요령에서 사회과는 그 이념면에서, 민주주의 사회와 국제평화 그리고 문화국가를 지향하면서 그에 맞는 자주적ㆍ주체적 인간 의 육성을 그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종전과는 달리, 지리나 역사 등 교과의 지식을 주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아동의 일상생활상의 절실한 문제를 들어 그것을 해결해가는 가운데 필요한 지식과 가치?태도를 아울러 기르는 것을 그 기본원리로 하였다. 따라서 사회과는 종전의 수 신?지리?역사?공민과를 폐하고 그 대신에 만든 통합교과의 성격을 가졌다. 1947년에 고시된 사회과 학습지도요령에 대해서는 거기에서 제시된 사회과의 성격을 둘러싸고 논란이 있었고, 종전의 사회 인식교육에 젖었던 교사들이 새 교과를 잘 이해하지 못한 점이 있기도 하여, 그 보완 문서인 "소학교 사회과 학습지도요령 보 설"과 "소학교 사회과 학습지도법"이 나왔다. 두 문서에서 "사회기능법", "지역확대법" "구성활동" 등의 개념이 제시되어 사회과 는 하나의 교과로서의 성격을 굳혀가, 코어커리큘럼 운동으로부터 수업 실천적인 면에 중점을 두게 되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그 성격을 둘러싸고는 논란이 있었다. 이러한 논란은 1951년에 고시된 소학교 사회과 학습지도요령에서 어 느 정도 정리되게 된다.

Ⅰ. 서 론

Ⅱ. 일본 사회과가 성립되기까지의 과정(1945-1947)

Ⅲ. 1947년 고시 소학교 사회과 학습지도요령의 특징

Ⅳ. `소학교 사회과 교육과정 보설”과 `소학교 사회과 학습지도법”의 고시

Ⅵ. 결론

참 고 문 헌

(0)

(0)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