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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시대의 직산현은 옛 마한의 영토 중 목지국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비정되고 있는 곳이다. 또한 백제의 처음 도읍지로 알려 진 위례성의 명칭이 전해 내려오는 곳이기도 하며, 지형상 마치 오늘의 서울지역과 비슷한 형태를 이루고 있다. 직산의 초기의 명칭은 사산으로, 백제가 지배하다가 고구려가 점령하여 사산현으로 불리어 지다가, 신라가 점유한 후 백성군으로 편입되기도 하였다. 직산현의 치소 뒤편에 있는 사산성은 백제가 안성천을 넘어 북으로 한강 유역으로 세력을 펼치고 지배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로서 또, 신라는 대당 교역로인 당항성과 한강유역을 지키기 위한 곳으로서 삼국의 각축장이었다. 따라서 산정식 산성과 포곡식 산성의 복합식 산성이었던 사산성에 대한 연구는 한국 고대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과제라 할 것이다. 본고에서는 백제시대의 천안지역 산성과 삼국 충돌의 중심지였던 사산성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Ⅰ. 머릿말
Ⅱ. 백제시대의 천안지역 산성
Ⅲ. 백제시대의 사산성
Ⅳ. 맺음말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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