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목본 식물의 나이테는 생장 환경의 기록인 식물의 역사로서 빛과 물에 대한 기본적인 조건 외에 바람, 눈, 산불 같은 재해에도 견디어내야 하는데 그러한 적응으로 정상재와 다르게 편심적 비대 생 장을 하는 이상 조직의 반응목재(異常材)가 형성된다. 반응목재는 나자류에서 압축재로 줄기의 하단부에 줄기를 밀어 주며, 피자류에서는 장력재로 줄 기의 상단부에 형성되어 줄기를 당겨준다. 그러나, 압축재는 희귀한 경우지만 나선형도 생겨서 생장 과정의 환경 변화가 추리된다. 압축재는 세포벽이 비후되고, 세포 간극이 넓어서 목재 가공에서 변 형이 생김으로 경제성이 낮다. 또한 종에 따라서 압축재가 생기지 않아서 이러한 변종은 조림에 이 용된다. 한편, 정상재도 타원형 나이테를 나타내지만 이상조직인 압축재가 아니고 단순히 굴광성에 의한 경우도 있다. 물가나 바위 옆에서 굽어 자란 적송들이 수관의 영향으로 춘재가 넓게 자라서 타원형 나이테가 된 것이다. 따라서 기울어진 줄기를 원상태로 회복하려고 생성한 압축재와 빛이 오는 방향으로 계속 자라서 굴광 생장을 한 굽은 줄기인 정상재의 차이를 구별해야 한다. 이미 굴 광 생장으로 넓어진 정상재의 나이테 부분은 기울어진 중력을 지탱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압축재 를 생성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Ⅰ. 서 론
II. 본 론
III. 결 론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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