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에서는 한국교육개발원의 「학교 교육 실태 및 수준 분석」고교 3-4주기 데 이터를 활용하여, 고교다양화정책으로 고교체제가 변경된 2010년 전과 후 특목고 대비 일반고 학생들의 삶의 질 변화를 확인하고 이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다층분석을 적용 하여 분석하였다. 먼저, 기술통계 결과, 학생의 삶의 질의 네 가지 하위요소 모두 긍정 적 효과 향상도에 있어 특목고가 일반고보다 높게 나타났다. 특히, 교우관계 및 교육과 정 만족도는 2009년, 2012년 모두 특목고가 일반고보다 더 높게 나타났고 그 격차가 증가하고 있었다. 학교생활안정성은 특목고가 오히려 낮았다가 정책시행 후 일반고보 다 높아졌으며, 학교생활만족도의 경우 일반고는 2012년 소폭 감소하였고 특목고가 일 반고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다층분석 결과, 학생과 학교수준변수를 통제하였을 때 정 책시행 전인 2009년에는 교육과정만족도와 교우관계를 제외하고 학교생활안정성, 학교 생활만족도는 특목고가 일반고보다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정책시행 후인 2012년도에는 교육과정만족도, 교우관계, 학교생활안정성, 학교생활만족도 모두 특목고 가 더 높게 나타났으며 이 향상도에 대한 고교유형의 영향력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 으로 밝혀졌다.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 방법
Ⅳ. 연구 결과
Ⅴ. 논의 및 결론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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