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뇌졸중 환자에서 감각기능과 상지기능의 회복이 일상생활동작의 수행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뇌졸중 진단을 받고 작업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 전 초기평가와 4주 후 재평가에 대한 자료를 분석하였다. 상지 기능은 환측 감각기능과 환측과 건측 운동기능으로 분류하여 평가하 였다. 상지 감각기능에 대한 평가는 가벼운 촉각, 표재통각, 입체인지지각, 고유수용성감각검사를, 상지 운동기능의 평가는 뇌졸중상지기능평가(Manual Function Test, MFT)를, 일상생활동작 수행 평가는 기능독립척도(Functional Independence Measure, FIM)를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환측 상지의 감각기능, 환측과 건측의 운동기능, 기능독립척도에서 치료 전에 비해 치료 후 유의한 호전 양상이 관찰되었고(p<0.01), 환측 상지 감각기능의 변화와 상지 운동기능의 변화 간에도 유의 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으며, 환측 상지의 감각기능의 변화와 환측 상지의 운동기능의 변화는 기능독립척도의 유의한 상관을 보이지 않았고, 건측의 상지운동의 변화만 독립기능척도 중 이동하 기영역과 Υ값 0.45의 약한 정적상관을 보였다(p<0.05). 결론: 뇌졸중 환자의 경우 4주 치료를 통해 상지의 감각기능과 운동기능 평가에서 향상은 나타났으나 환 측의 경우 일상생활동작의 향상은 나타나지는 않았다. 이는 일상생활동작 수행시 건측 사용에 지나 치게 의존한 때문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작업치료 시행 시 뇌졸중 환자의 환측 사용을 유도하는 양 측성 활동을 권장하고, 기능회복을 위한 다양한 치료적 접근과 프로그램의 시도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Ⅰ. 서론
Ⅱ. 연구대상 및 방법
Ⅲ. 연구 결과
Ⅳ. 고찰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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