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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외래환자들을 중심으로 복지용구 선택 및 교육에 대한 전문가의 개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연구방법: 2010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부산에 위치하는 재활병원 외래 환자로 6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설문 내용은 이용자들의 기본정보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복지용구와 사용 만족도, 복지용구 전문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3가지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연구결과: 연구결과 설문 응답자 60명이 사용하고 있는 복지용구는 지팡이(75%), 보행차(35%), 미끄럼방지용품(31.6%), 이동변기(25%), 수동휠체어(8.3%), 욕창예방매트리스(6.6%)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복지용구의 이용만족도는 연구대상자의 65%가 복지용구 사용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용과 전문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항목에 대해 전체 대상자중 78.4%가 복지용구 전문교육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으며 특히 교육이 필요한 복지용구로는 보행차, 수동휠체어, 보행보조차, 지팡이 순으로 응답 했다. 이용자들이 원하는 복지용구 교육 내용에 대한 항목에는 복지용구 선택에대한 교육, 복지용구 작동방법 훈련, 보호자 교육 순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 결과를 통해 복지용구 이용자들을 위한 효과적인 교육지침서 개발을 실시하고, 작업치료의 교육영역을 넓혀 실질적인 임상 치료과정에 한 부분으로 정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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