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알츠하이머환자와 혈관성 치매환자의 CERAD-K를 통한 인지기능의 비교와 평가도구의 유용성
- 고령자・치매작업치료학회
- 고령자・치매작업치료학회지
- 제6권 제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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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 38 (8 pages)
- 1,082
목적: 혈관성 치매환자와 알츠하이머 치매환자의 CERAD-K 점수를 비교하여 집단 간 차이와 혈관성 치매환자에게 CERAD-K평가의 유용성을 확인해 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2009년 7월 1일부터 2012년 10월 31일까지 대전·충남에 소재한 3개의 요양병원에 입원한 혈관성치매나 알츠하이머 치매로 진단받은 환자 31명을 대상으로 한국판 CERAD-K평가를 시행하였다. 알츠하이머 치매와 혈관성 치매 집단을 비교하기 위해 t-검정(Independent t test)을 사용하였고, 인지요인간의 상관성을 확인하기 위해 스피어만 상관분석(Spearman correlation coefficient analyses)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보스톤 이름대기 검사, 단어목록 기억, 단어목록회상에서 두 집단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CERAD-K의 하위항목간의 상관성을 분석해 본 결과 혈관성 치매보다 알츠하이머 치매에서 보다 높은 상관계수가 관찰되었다(p<05), 결론: CERAD-K도구가 혈관성 치매환자에게 유용하게 적용될 수는 있으나, 두 집단에 인지기능의 차이가 관찰되므로 혈관성 치매환자의 특성이 고려된 신경심리 평가집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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