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선호현상과 공백구문에 대한 연구
A Study on Why PP is Preferred in English Gapping Constructions
- 공주교육대학교 초등교육연구원
- 교육논총
- 제54권 제2호
-
2017.061 - 16 (16 pages)
- 3
본 연구는 공백현상에 대한 기존의 연구를 검토하고, 더 나은 해결안을 제시하는 것을 연구목적 으로 한다. 순수한 통사적 현상은 구성소에만 적용되며, 의미를 배제하고 일어나는 것이다. 구성소 가 아닌 것에도 적용되며 통사와 의미가 혼재되면 그것은 순수한 통사적 현상이 아니며 이동으로 설명할 수 없다. 이동은 자질점검이 반드시 필요할 때에만 일어난다. 공백구문에 대한 분석은 크 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초점이동으로 분석한 Winkler(2010)이고, 또 하나는 PF삭제로 분석한 김연승(2015)이다. 생성문법은 인간언어의 핵심적 구조를 격과 시제로 설명하고 그 둘을 자질일치로 일원화한다. 그 에 대한 Pesetsky & Torrego(2001)의 이론을 소개하였다. 그리고 생략현상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PP 선호현상에 대한 Lasnik(2014)과 김연승(2016)의 주장을 소개하고 두 입장을 다 비판한다. 이 논 문에서는 새로운 해결방법을 제시한다. 생성문법에서 격과 T는 그 본질이 같고 이동을 촉발하는 요소이다. T를 가지고 있는 CP와 PP는 안정된 구조이지만, NP는 T가 없기 때문에 불안하다. 이러 한 특징 때문에 공백구문이나 생략구문에서 잔여성분은 NP보다 PP를 선호한다. 그러나 격을 주는 동사가 직접 지배하고 다른 불안요인이 없다면 잔여성분이 NP라고 해도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이 경우에는 구조적 안정성이 보존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Lasnik(2014)의 우향초점이동이나 김연승 (2016)의 형태론적 제약조건이 포착하지 못한 더 본질적이고 합리적인 설명을 제시하고 있다.
Ⅰ. 서 론
Ⅱ. 초점이동과 공백구문
Ⅲ. 이동은 왜 일어나는가?
Ⅳ. 왜 PP만 선호하는가?
Ⅴ. 결 론
참 고 문 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