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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예비교사들의 교직 정체성 형성과정: 공교육과 사교육 경험의 성찰과 재구성

Constructing Teacher Identity among Preservice Teachers: Introspective Process from Experiences in Public Schooling and Private Tuto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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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에서 교직과정을 이수하는 예비교사 7명을 대상으로 생애사 접 근을 통해 교직 정체성 형성과정을 탐구하였다. 예비교사들은 과거 학창시절 공교육과 사교육경험 을 토대로 대학에서 교직과정 이수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교직 정체성을 형성하고 있었 다. 연구결과 ‘혼돈’, ‘극복’ 범주에서는 교사, 수업, 학생, 학교 차원으로 구분하여 교직 정체성 형성 과정의 특징을 파악하였고, ‘적응’ 범주에서는 교직 준비 진로계획을 살펴보았다. 구체적으로 ‘혼돈’ 에서는 공교육과 사교육경험이 얽혀진 기억 속에서 교사의 역할 고민, 교과서 없는 수업, 규제와 체벌로 소외된 학생, 그리고 입시경쟁체제의 불공정한 교육을 회고하면서 교직에 대한 고민과 혼 란을 나타냈다. ‘극복’에서는 교직과정의 다양한 학습과 새로운 경험을 통해 과거 경험을 성찰하고 재구성함으로써 교사 전문성 모색, 수준차를 극복하는 수업 구상, 교육대상에서 교육주체로 학생존 재의 인식전환, 그리고 공교육의 재구조화 방향으로서 상위 4%가 아닌 모든 학생을 존중하는 학교 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추구하는 능동적 교육 실천을 주제로 예비교사들의 이야기를 재현하였다. ‘적응’에서는 예비교사들이 진로계획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공립학교 교사가 되기 위한 임용시험 을 준비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경력개발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려는 의지를 보이며 학교가 아니더라 도 자신의 교육적 신념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였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현 실적으로 상호 공존하는 공교육과 사교육 관계를 어떻게 재구성할 것인지에 대한 현실적 논의를 촉구하고 예비교사들이 ‘좋은 교사’로 양성되기 위해 ‘성찰적 자기연구’ 과정을 통한 지속적인 교사 전문성 계발을 강조하였다.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 방법

IV. 연구결과 분석

V. 논의 및 시사점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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