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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琉球의 ‘歷代寶案’으로 본 朝鮮과 琉球의 相互認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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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琉球가 朝鮮을 어떻게 보았는가에 관한 것이다. 이 글에서 밝혀야 할 주제 를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그것은 유구가 남긴 역사 기록물 속에서 조선의 모습 이 어떻게 그려져 있는지, 유구가 그려낸 조선 이미지 중에서 어떤 것이 사실과 다른 지가 될 것이다. 그런데 이 주제에 접근하는 것이 그다지 쉬운 일은 아니다. 그 이유 는 무엇보다도 유구가 직접 남긴 역사 기록이 적으며, 그 중에서도 유구의 조선 기록 속에서 朝鮮像을 찾기가 어렵다는 점 때문이다.

Ⅰ. 琉球의 歷史 記錄

Ⅱ. 歷代寶案의 史料的 價値

Ⅲ. 歷代寶案에 수록된 琉球와 朝鮮의 外交文書

Ⅳ. 琉球의 咨文에 드러난 朝鮮 認識

Ⅴ. 朝鮮의 琉球 認識

Ⅵ. 歷代寶案의 限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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