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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조선의 宗系와 倭事를 曲筆한 중국 文獻 - 명ㆍ청시대에 간행된 문헌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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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군 6년(1614. 만력42) 2월 萬曆帝의 모친 慈聖태후 李氏가 죽자 戶曹參議 許 筠을 千秋 兼 謝恩使, 進香使 閔馨男, 陳慰使 呂祐吉, 千秋 겸 謝恩使 서장관 金中 淸을 북경으로 들여보내기로 결정하였다. 민형남 등은 4월 13일에 慶運宮에서 表箋 을 받들었다. 일행이 南別宮에 도착하기 전에 임금의 부름을 받고 급히 司憲府나 司 諫院에서 아뢸 일이 있을 때 모여 의논하던 곳인 臺廳으로 달려가 傳敎를 들었다. 세 가지 비밀에 관한 일로 일행에 戒飭하여 나랏일로 근일에 관한 일을 누설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Ⅰ. 머리말

Ⅱ. 조선 연행사의 변무

Ⅲ. 조선의 곡필 改修 요청과 명조의 조치

Ⅳ. 여타 明ㆍ淸代 문헌 사료의 곡필

Ⅵ.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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