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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제4발표 「新羅 文武王 9년(669) 赦書에 보이는 ‘五逆’의 再檢討」에 대한 토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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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는 근래 唐代의 율령 편찬ㆍ개수 방식과 법제의 성격 변화에 관한 연구를 진 행하고, 한국 고ㆍ중세 법제사로 대상을 확장하고 있다. 한국사와 중국사 분야의 학술 교류를 통해 상호 연구를 자극하고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면에서 고무적인 일이다. 토론자 역시 한국 고대 법제의 형성과 발전에 관심을 가진 연구자로서 그간 발표자 의 연구로부터 많은 시사를 받았으며, 이번에도 唐朝의 사면 정책과 그 대상에 관한 사료와 그간의 연구 경향에 대해 배운 바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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