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교육에서 장인의 도제식 학습 효과에 대한 연구 -건국대학교 공예학과 수업사례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Role of Masters Craftstman in Traditional Crafts Education -Based on the case of the Crafts Department of Konkuk University-
- 한국박물관교육학회
- 박물관교육연구
- 제15,16호(합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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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 55 (29 pages)
- 398
문화예술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공예에 대한 연구는 전반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미래 인재 양 성의 중요한 수단이 될 공예교육 연구는 미술교육에 편중되어 진행되고 있어 그 학술적 논고의 독립성이 미흡 한 실정이기도 하다. 본 연구는 이러한 시대적 환경에서 장인의 기술적 가치와 공예적 사고의 교육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대학교 공예교육의 교육환경과 연계한 장인의 도제식 학습 효과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연구대상은 2012년부 터 2015년까지 4년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KCDF)의 ‘대학생 대상 공예?디자인 교육(이하 대 학생 대상 공예교육)’사업에 지속 참여하였고 그 중 졸업생의 사후 교육에 대한 인터뷰가 가능했던 건국대학 교의 공예학과(2012년)의 수업사례의 자료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상황학습(situated learning)의 관 점에 따른 학습유형 분석과 학습 팀의 경험에 의한 사례기반 추론 분석을 통해 본고의 논의에 대한 검증을 명시적(明示的)으로 풀어 나갈 수 있었다. 그 결과, 장인은 그의 숙련된 경험과 전문적 지식을 배경으로 한 도제(徒弟)식 학습 방법으로 학습자들에게 공예적 사고의 가치 확장과 자기주도적인 실습과정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스캐폴딩(Scaffolding)을 제공함 으로써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더불어, 학습자의 미적 경험을 다양화할 수 있는 박물관 문화탐방은 공예적 창의성을 확장할 수 있는 교육 방안임을 밝힐 수 있었다. 이를 통해 본 연구자는 대학교의 공예 관련 학과의 교육에서 장인의 유·무형적 가치 를 수용해야하는 교육환경 변화와 박물관 학습경험의 정당성을 제안하고자 한다.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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