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정서적 웰빙(Emotional Wellbeing)을 위한 박물관 유물기반학습(Object Based Learning)의 가능성 -영국 박물관(British Museum)의 토킹 오브젝츠(Talking Objects) 댄스 유나이티드 프로젝트(Dance United Project) 사례를 통해-
The Potential of the OBL(Object Based Learning) Programme in relation to Adolescents’ Emtional Well-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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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저자의 2014년 런던대학교 박물관학 석사 졸업 논문(유물기반학습에서의 춤의 가능성: 영국박물 관의 토킹 오브젝츠 댄스 유나이티드 프로젝트 사례연구)에서 인용되었음을 밝힌다. 논문은 춤을 기반으로 하는 유물기반학습이 청소년들의 정서적 웰빙(자신감과 공감능력)의 향상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하 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영국박물관의 교육 프로그램을 사례 조사하였으며, 3명의 박물관 교육 전문가들과 2명의 프로젝트 댄스 전문가들의 인터뷰와 저자의 프로젝트 참여관찰을 통해 문화기술지적 접근법 (semi-ethnographical approach)을 활용하였다. 이를 토대로 유물, 춤, 대화, 협력관계 및 활동이라는 네 가지 요소가 청소년들의 정서적 웰빙 향상과 관련된 핵심 요소임을 밝히며, 어떻게 이러한 핵심 요소들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전문가들의 인터뷰와 참가자들의 프로젝트 참여 과정 및 결과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또한, 프로젝트 사례 참가자들이 춤을 통해 문제점을 극복해 보려는 취약 계층의 청소년들이었기 때문에 그들과 박물관을 연결해주는 박물관 지역사회 협력팀의 교육 학예사(education curator)**들의 역할을 중심으로 연구 되었다. 논문이 지역사회를 위한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에서의 한 기법으로서 춤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더 나아 가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정서적 웰빙 지수와 박물관 교육 큐레이터들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
Ⅰ. 왜 ‘유물기반학습’(OBL)이어야만 하는가?
Ⅱ. 왜 ‘지금’이어야만 하는가?
Ⅲ. 영국 박물관(British Museum)의 토킹 오브젝츠(Talking Objects)의 실험적 도전
Ⅳ. 2014년 토킹 오브젝츠(Talking Objects)의 사례 연구
-댄스 유나이티드(Dance United London) 협력 프로젝트
Ⅴ. 남은 과제 : 유물기반학습에서의 박물관 교육 학예사(EDUCATION CURATOR)의 역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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