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학술저널

놀이를 통한 치유와 회복

  • 64
커버이미지 없음

놀이에 대한 정의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여기서는 놀이 연구에 크게 공헌한 네덜란드의 문화사학자 호이징가(Hohan Huizinga)와 프랑스의 사상가 로제 카이와(Roger Caillois)의 정의를 중심으로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호이징가는 ‘놀이하는 인간’이라는 의미를 가진 그의 저 서『호모 루덴스』(Homo Ludens)에서 놀이가 인간의 존재와 행위 양식의 본질이라고 주장했 습니다. 놀이가 문화에 속한 것이 아니라, 문화 자체가 놀이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 습니다. 모든 형태의 문화는 놀이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인간의 공동생활 자체가 놀이의 형식을 띤다는 것입니다. 놀이는 결코 단순한 즐거움이나 소일거리가 아닙니다. 인간의 이 성과 밀접하게 결부되어 있으면서도 순수한 이성의 작용과는 구분되는 별개의 작용을 한다 고 하였습니다. 합리의 범위로부터 튀어나오는 것으로 규격화되어 있지 않으며, 무엇보다도 자발성과 자유성과 함께 정신의 긴장, 평형, 질서를 필요로 하는 문화를 생성하고 문화를 선행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입니다.

1. 놀이의 정의

2. 놀이가 가진 교육적?치유적 힘

(0)

(0)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