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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존재의 공간성에 비추어 본 교육과정 융합의 의미와 한계: Heidegger의 '세계-내-존재'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Meaning and Limitations of Curricular Convergence on Spatiality of Being: Focus on Heidegger's 'In-der-Welt-s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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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Heidegger의 인간 존재에 대한 용어로서 “현존재”의 존재 특성인 “세계-내-존재”의 개념에 비추어 본 교육과정 융합의 의미와 한계를 탐구하였다. “현존재”는 서구철학의 이성적 인간관 에 대한 비판에서 도출된 개념이다. “현존재”로서 인간은 실존성, 각자성, 세계-내-존재라는 세 가지 범주로 설명된다. 특히, “세계-내-존재”는 인간이 상호공동존재로서 갖고 있는 통일적인 성격을 의미 한다. Heidegger의 “세계-내-존재”에 비추어 보았을 때 교육과정 융합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의미를 갖는다. 첫째, 교육과정 융합은 심리적이고 물리적인 공간적 개념인 “세계” 안에 존재하는 교육경험 들이 구조화 된 어우러짐이다. 둘째, 교육과정 융합은 교과 및 학문 간 융합과 더불어 학생들 간의 융합을 의미한다. 즉, 교육과정 융합은 교육경험의 융합 뿐만 아니라, 세계 안에서 만나는 타인들인 다른 학생들과의 관계적 융합을 의미한다. 반면, Heidegger의 세계는 공간성이 지닌 필연적 폐쇄성이 라는 위험성을 지닌 개념으로 해석될 여지도 있다

1.서론

2.Heidegger의 "세계-내-존재(In-der-Welt-sein)

3."세계-내-존재"와 교육과정 융합

4."세계-내-존재"의 한계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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