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이 연구는 아동 중기(초등 3, 4학년) 남아를 대상으로 애착 유형에 따라 인지능력의 차이가 나타나는지 검토하였다. 연구 대상은 총 89명으로 안정애착 아동은 51명, 불안정 애착 아동 은 38명이었다. 먼저 반구조화된 투사적 그림 면접 검사인 분리불안검사(Separation Anxiety Test) 결과를 바탕으로 안정 애착과 불안정 애착 집단을 구분하였다. 이들을 대상으로 한국 웩슬러 아동지능검사 4판(K-WISC-IV)을 시행해 인지능력의 차이가 나타나는지 확인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분석과 독립표본 t-test를 통해 분석되었다. 분석 결과, 안정 애착 남 아는 불안정 애착 남아보다 전체 검사 IQ, 언어이해, 지각추론, 작업기억에서 더 높은 수행 을 보였다. 처리속도는 두 집단 간의 유의미한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다. 이 연구는 그동안 애착 연구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아동 중기 아동을 대상으로 애착 유형과 인지 능력의 관계 를 실증적으로 입증하였다.
I.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결과 및 해석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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