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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관계 단절의 고통에 대한 정서기반 자문화기술지

An Emotion-Based Autoethnography for Pain of Relationship Dis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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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단절된 관계에서 나타나는 관계적, 정서적 고통을 표현하며 그것을 탐색하여 의 미를 알아보고 이를 통해 이들을 마주하는 상담자에게 행동의 수정이 아닌 내면의 고통을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정서기반 자문화기술지 연 구방법을 통하여 연구하였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고등학교 때부터 작성한 일기, 자기성찰 기록, 대화록 등의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감정이나 행동을 기준으로 분석하였고 이것을 통해 주요 범주 도출 작업 후 ‘관계에서의 나’, ‘정서에서의 나’ 그리고 ‘통합에서의 나’의 세 가지의 큰 범주로 나누어 정서를 기본으로 하여 기술하였다. 관계 속 에서 단절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관계적 욕구가 매우 강하지만, 반복되는 관계의 실패를 경 험하며 외로움과 불안의 고통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고통을 받으며 살아가는 이들의 경우 강한 관계적 욕구와 반대로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강하여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안전한 공감적 접근을 통해 그들의 긍정적 부분을 탐색하여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이 연구를 통해 상담자들이 관계 속에서 홀 로 남겨져 고통 받고 있는 이들을 이해하고, 그들이 상담을 통해 관계 속으로 돌아오도록 하는 것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I.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결과 및 해석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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