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특성이 아동의 스트레스와 기억 정확성 간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 대화특성 및 어머니와 아동의 애착 안정성을 중심으로
Effects of Maternal Feature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tress and Memory Accuracy in Children: with a Focus on Talk Style, Child and Maternal Attachment St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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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만 7-8세 아동을 대상으로 자연스럽게 스트레스가 유발되는 경험을 이용하여 어 머니 특성이 스트레스 수준과 아동 기억 간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선 행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와 아동 기억 간의 정적 관계성을 지지하는 결과도 있고 부적 관계성을 지지하는 결과도 존재한다. 이와 같은 비일관된 결과의 근거를 찾아보기 위해 본 연구는 스트레스와 아동 기억 간의 관계에 어머니의 특성 그 중에서도 대화특성과 어머니 와 아동의 애착 안정성을 고려해 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치과 진료 시 아동이 스트레스 를 많이 받을수록 진료에 대한 기억 정확성은 낮았다. 또한 어머니와 정서 중심의 대화를 사전에 나눈 아동은 그렇지 않은 아동보다 진료에 대한 기억 정확성이 높았다. 특히 어머니 와 정서 중심의 대화를 사전에 나눈 아동의 자발적 회상 보고의 정확성은 진료 시 유발된 생리적 스트레스 수준과 어머니의 애착 안정성에 의해 유의미하게 예측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스트레스와 아동 기억 간의 관계는 어머니와 아동의 다양한 개인차 특성 에 의해 복합적인 영향이 고려되어야 할 필요성을 논의하였다.
I.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결과 및 해석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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