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한 후기는 화제和帝재위시기부터 동한이 멸망한 시기까지를 지칭한다. 이러한 시기에 화제에서 질제質帝가 재위한 시기까지는 외척세력의 발호로 인하여 황제의 권위와 통치력은 이미 유명무실하게 된 상태였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다가 환제桓帝가 보위에 오른 이후 환관세력을 동원하여 외척세력을 제거한 뒤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권력은 모두 환관세력에 의해 장악 되게 된다.
Ⅰ. 序言
Ⅱ. 인성의 근원으로서의 氣
Ⅲ. 선천적으로 부여 받은 性과 후천적으로 형성된 性
Ⅳ. 結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