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커버이미지 없음
학술저널

창업교육이 창업성향과 창업의도와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

  • 31

최근 취업난과 실업의 장기화로 20~30대 청년들의 소규모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15년 중소기업청의 자료에 의하면, 2015년 신설법인 9만 3,768개 중 40대 38.1%, 50대 26.1%, 30대 21.8%, 그리고 30세 미만은 5.3%를 차지하였다고 한다(노승욱, 2016). 그러나 2014년 대비 증가율로 비교해보면, 30세 미만 창업자의 전년대비 증가율은 28.3%, 30-40대가 7.9%, 50대가 11.7% 증가(중소기업청, 2015)로 20대의 청년 창업가들이 많아지고있음을 알 수 있다. 2014년까지 정부는 전국에서 총 21개 창업선도대학을 지정하여 청년 창업가 양성을 위한 창업교육 등의 창업활동 지원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창업진흥원, 2014 ). 이에 따라 각 대학에서도 창업가 육성을 위해 대학 내 창업보육센터 등과 같은 기관을마련하고 창업지원을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청년창업이 창업시장에서의 트렌드로 부상하고 대학, 정부 등의 적극적인 지원에도 불구하고 대학생들에게 창업이란 취업만큼이나어려운 선택이지 않을 수 없다.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실증 분석

Ⅴ. 결 론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