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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또 다른 느낌 ‘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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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시대는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 이로 인하여 사람들의욕구 및 기업들의 욕구도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큼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바로 육체의 건강, 정신적인 건강, 마음의 편안함과 치유를 추하는 것에 대한것들의 단어인 ‘힐링’이다. ‘힐링’이라는 단어는 2010년부터 6년째,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으며, 성장사업으로 분석되어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융 복합 시대의 기초가 되기 시작한다. 이러한 큰 파급효과를 창출하는 힐링이라는 트렌드는 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가능성이 높은 트렌드로 전망되어가고 있다.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의 네 분야를 통틀어 말하는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인 MICE산업은 관광산업의 집합체라고까지 분류되고 있다. 전 세계적 대도시 뿐 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반에 걸쳐 작은 지역에서까지 행사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하지만 각자 지역의 장단점을 살리지 못해 대규모 컨벤션센터를 가지고 있는 대도시 이외에는 행사를 유치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청송은 어떻게 MICE행사를 유치해야 할 것인가?

Ⅰ. 서 론 : Slow City ‘청송’

Ⅱ. 본 론: Healing Tour+MICE 산업 랜드마크‘ 청 송 ’

Ⅲ 결 론: 또 다른 느낌 “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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