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에서는 ‘EM실천’ 사례를 통해 회복패러다임을 근간으로 지원하는 일의 의미와 해당 경험의 실천적 기제들을 알아보았다. 질적사례연구방법을 활용하여 총 11명의 정신장애인과 사회복지사를 심층 면담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주제분석 을 실시했다. EM실천에서 일하는 정신장애인들은 일이 회복과정의 원형이라 여 기면서 일을 통해 일상과 나를 다시 만들고 관계도 다시 쌓아가는 회복의 의미를 찾았다. 일터로서의 EM실천은 어렵게 찾은 적소이며, 개방되어 기다려주는 곳이 었다. 그러나 회복과 생산을 접목하는데 사회복지사들은 모순을 감지하였고, 그 과정에서 수평과 수직이라는 이중적 관계가 생성되고 병립하였다. 이러한 연구결 과를 토대로 경직된 직업재활 구조의 유연화, ‘일’ 범위의 확장, 회복을 근간으로 한 일터의 확대를 제언하였다.
1. 서론
2. 이론적 배경과 선행연구 검토
3. 연구방법
4. 분석결과
5.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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