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을 이용한 ADHD 아동·청소년 푸드아트테라피 사례연구
A Case of Food Art Therapy Useing Seafood with ADHD Youth
- 한국청소년상담학회
- 한국청소년상담학회지
- 제1권 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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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3 - 207 (15 pages)
- 379
본 연구는 ADHD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푸드아트테라피 활동에 해산물을 매체로 활용한 후 ADHD아동청소년의 주의집중향상과 충동성감소와 과잉행동 감소에 효과성을 보고자 한다. 더불어 해산물을 푸드아트테라피에 활용 하고, ADHD아동청소년의 부주의함, 과잉행동, 충동성 등의 문제행동감소와 자기효능감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중재를 위한 근거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바다의 생물인 해산물에 대한 관심과 푸드아트테라피의 효과성을 알리 고자 한다. 이를 위해 ADHD로 정신의학과 또는 소아 청소년 정신과에서 진단을 받은 아동 청소년 4명을 대상 으로 해산물을 이용한 푸드아트테라피를 2015년 6월24일부터 8월12일까지 일주일에 1회 90분간 총 8회 상담을 실시하였다. 치료과정 중에 구성과 재구성의 변화를 관찰하였으며, 치료가 끝난 후 대상자들에게 질문지 작성을 통해 ADHD문제 행동인 충동성, 부주의성, 과잉행동에 대한 변화를 기록하도록 하였다. 푸드아트테라피상담과정 에서의 효율적인 상담기술 맞이하기, 받아들이기, 찾아들어가기, 받아내기로 ADHD아동 청소년의 생활양식과 정 서에 배어있는 ‘살림’의 본성과 성장의 무한한 잠재능력이 발현되도록 하였다. 해산물을 이용한 푸드아트테라 피를 진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가 시사하는 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푸드를 통한 예술치료 상담은 ADHD 아동 청소년의 내면과 감정표출이 해산물을 통해 자연스럽게 표출되고 그러한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주의집중 을 하여 산만함이 줄어 든 것이 관찰되었다. 둘째, FAT상담과정 ‘맞이하기-받아들이기-찾아들어가기-받아내 기’의 상담과정으로 접근하여 해산물을 친구로 맞이하고 관찰하면서 자신과 동일시하는 과정에 집중하였으며 신기해 하는 호기심이 작품속에 그대로 표출되면서 ADHD아동청소년의 충동성이 조절되었으며 오감을 통해 느 껴지는 감각에 주의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과잉행동이 줄어듬이 관찰되었다. 셋째, 상담과정에서 FAT의 재구성 기법을 활용하여 구성과 재구성을 반복하는 동안 해산물의 변화하는 모습을 자유자재로 표출하고 ADHD 아동들이 상호작용할 수 있었으며 자기효능감이 향상되었다.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해산물을 활용한 푸드아트테라피 상담영역 내용
Ⅲ. 내용 및 방법
Ⅳ. 연구결과
Ⅴ.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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