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이 연구는 학령기 아동의 신체활동량과 운동행동변화단계에 따른 자아탄력성과 대인불안 및 친사회적 행동과의관련성을 구체적으로 검증하는데 목적을 두고 실시되었다. 연구대상은 학령기 아동 288명이며, 조사도구로는 운동행동변화단계, 자아탄력성, 대인불안, 친사회적 행동 설문지와 신체활동량을 측정하기 위해 보행계수기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Window용 SPSS 18.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연구목적에 맞게 자료처리 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신체활동량 수준과 운동행동변화단계가 높은 단계일수록 대인불안은 낮게, 자아탄력성과 친사회적 행동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신체활동량과 운동행동변화단계는 아동의 대인불안에서 부적 영향을, 자아탄력성, 친사회적 행동의 각 하위요인에서 부분적으로 정적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신체활동량과 운동행동변화단계는 아동의 심리적 변인에 중재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며, 향후 아동의 신체활동량과 심리적 변인간의 관계를 알아보는 연구들에서 기초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의
Ⅴ. 결론 및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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