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대회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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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회통합수준이 지난 20년 동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인터넷 뉴스, 2017). 한국보건사회연구원(2015)은 1995년부터 2015년까지 20년 동안 5년마다 사회통합지수를 측정한 결과, 한국은 5차례 모두 OECD 30개 회 원국 중 29위를 기록했다. 사회통합지수가 가장 높은 국가는 덴마크였고, 노르웨이, 핀란드, 스 웨덴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30개국 가운데 29위인 한국보다 사회통합지수가 낮은 국가는 이스라엘뿐이었다.
Ⅰ. 들어가며
Ⅱ. 우리 사회 갈등적 요소와 통합에 대한 교류분석적 조망
Ⅲ. 갈등과 통합의 시대, 한국교류분석상담학회의 역할
Ⅳ. 나가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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