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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방사성 폐기물 용융 특성 연구

The treatment of low radioactive waste by melting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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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은 그 특수성으로 인해 현재까지 저장고를 이용한 반감기를 거쳐 그 위험도를 낮추는 방식의 처리를 하고 있으며 천층처분이나 동굴처분의 방법을 통해 오랜 기간을 저장 하여야 하기 때문에 저장 한계 및 안정성의 문제를 피할 수 없다. 우리나라의 발전소 폐기물 수용능력이 10년 안에 포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갈수록 방사성 폐기물의 처분문제와 안정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방사성 폐기물을 좀 더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따라서 폐기물의 부피가 줄고 안정한 폐기물로 처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방사성 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한 대안의 하나로 plasma 기술을 이용하여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을 유리화함으로써 안정성문제와 부피감소의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가 세계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중 문제가 되는 핵종으로는 Co, Cs이 있으며 Cs의 경우 휘발온도가 낮기 때문에 용융 공정에서 대부분 유리 slag중에 고용되지 않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와 같은 Cs을 유리 slag에 고용도를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유리 slag 조성을 확보하는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