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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PUS 학술저널

피아노 전공 대학생들의 연주불안과 연주경험과의 관계

Relationship between Performance Anxiety and Performance Experience among the Piano Maj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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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는 학생들을 대상(n=250)으로 연주불안 정도와 연주경험을 측정한 후, 두 변인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해 보는 것이었다. 아울러 피아노 전공대학생들이 생각하는 연주불안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그 해결책을 함께 조사해 보았다. 본 연구 결과, 두 변인 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상관관계(r=-.44, p<.01)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많은 연주경험이 연주불안 정도를 낮추는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위의 결과와 동일하게, 피아노 전공생들은 연습부족을 연주불안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지적했으며, 충분한 연습, 정신훈련, 그리고 많은 연주경험을 연주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해결책으로 지적해, 연주불안과 연주경험 간에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연주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사해 보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performance anxiety and performance experience among piano majors in Korean universities (n=250), and to identify the perceived factors that influenced the performance anxiety and the solutions to the problems of performance anxiety.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the level of performance anxiety and performance experience among Korean piano majors (r=-44, p<.01). In addition, the participants pointed out that the lack of enough practice and rehearsal was the most influential factor impacting their performance anxiety and suggested that piano majors experiencing performance anxiety need to have enough practice time and performance experience as much as possible in order to reduce the level of performance anxiety. Recommendation and conclusion were provided for piano majors and professors in Korean univers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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