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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PUS 학술저널

음악 단체 활동이 인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인식 조사

Research on the Impact of Group Music Activity on Pers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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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음악 단체 활동이 인성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목적을 위해 인성의 요인을 추출하고, 음악 단체 활동을 하는 학교를 선정해 설문조사를 하였다. 음악 단체 활동은 합창, 오케스트라, 밴드, 뮤지컬 등으로 하였다. 설문 조사 대상은 전국에 음악 단체 활동을 하고 있는 우수한 학교 중 8개 학교를 무선표집하고, 그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 589명과 학부모 454명으로 하였다. 인성의 주요인은 선행 연구를 통해 성취감, 자아 존중감, 사회성 등 세 가지로 하였다. 연구 결과는 첫째, 학생들과 학부모 70%이상은 음악 단체 활동이 인성과 관련된 모든 변인에 대해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둘째, 음악 단체 활동은 세 가지 인성 요인 중 사회성에 가장 높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음악 단체 활동의 종류에 따라 인성에 대한 효과는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오케스트라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이 다른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보다 인성의 효과에 대해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impact of the group music activities on personality. For this purpose, after extracting factors of personality, a survey was conducted on selected schools that had collective music activities. Chorus. orchestra. band and musical were considered as the group music activities. 8 schools out of the excellent schools in Korea that had group music activities were selected randomly, and the survey was made on 589 students and 454 parents of the students. As the major factors of personality, sense of achievement, self-worth and sociality were selected. The result of the study showed that, first, over 70% of the students and parents thought group music activities had given a positive impact on all the variables related to personality. Second, it showed that group music activities gave the most impact on sociality among the three personality factors. Third, the effectiveness on personality could be different depending on collective music activities, and the students participating in the orchestra activity thought more positively for the effectiveness on personality than the students in other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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