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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PUS 학술저널

현악 연주를 전공하는 음악대학 학생들의 연주불안과 연주능력과의 관계

Correlation between Musical Performance and Anxiety Level Among Music College Students Major in String Instru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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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음악대학을 다니는 현악 연주 전공 대학생들이 느끼는 연주불안 정도를 분석하고 연주불안 정도와 연주 능력과의 연관성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를 위해 현악을 전공하는 41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악 실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전 연주불안 정도를 백 불안 척도(Beck`s anxiety inventory)을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두 번의 평가를 통해 최소불안은 18명(43.9%), 경미한 불안은 10명(24.4%), 중등도의 불안은 7명(17.1%), 심각한 불안은 6명 (14.6%)이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심각한 불안을 느낀 학생이 없었던 중간고사에서는 연주불안과 연주 점수 사이에 상관관계가 없었으나 기말고사에서는 시험 전 심각한 연주불안을 느낀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비하여 연주 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낮았다(p < 0.05). 본 연구는 기악 실기 지도 교수들이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의 연주불안 정도를 파악하고 이에 대하여 대처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The aim of our study was to find out the degree of performance anxiety felt by music college students major in string instruments and its correlation with musical performance. Forty-one students major in string instruments filled out Beck`s anxiety inventory just before evaluation of musical performance at mid-and final-term exam. Surveys done twice showed that number of students who felt minimal, mild, moderate, and severe anxiety were 18(43.9%), 10(24.4%), 7(17.1%), 6(14.6%). There was no correlation between anxiety level and music performance score at mid-term exam when no students felt severe anxiety. However, students who had severe anxiety at final-term exam scored significantly lower than those who did not(p < 0.05). This study showed that practicing teachers should comprehend anxiety level felt by students major at music and tried to manage it.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음악연주불안의 원인

2. 음악연주불안의 증상

Ⅲ. 연구방법

1. 연구대상

2. 측정도구

3. 자료 분석

Ⅳ. 결과

1. 음악대학 학생들이 연주 전 느끼는 불안감의 정도

2. 불안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3. 불안감과 연주 능력과의 관계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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