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VR 콘텐츠를 활용한 초등 음악 수업의 효과성을 알아보고자 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2015 음악과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을 바탕으로 음악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VR 콘텐츠를 추출하였다. 연구 대상은 대구광역시에 소재한 J초등학교 4학년 2개 반을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으로 선정하였다. VR 콘텐츠를 활용한 음악수업이 학생들의 학습활동과 상호작용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사전-사후검사 통제 집단으로 설계하였다. 독립변인은 VR 콘텐츠를 활용한 음악수업으로, 종속변인은 수업 분위기, 학습활동, 상호작용으로 설정하였다. 실험집단에는 VR 콘텐츠를 활용하여 음악 수업을 실시하였고, 통제집단에는 전통적인 음악 수업을 실시하였으며, 양적, 질적 연구방법을 병행하여 VR 콘텐츠를 활용한 음악수업의 효과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VR 콘텐츠를 활용한 음악 수업 집단이 전통적 음악 수업 집단보다 수업 분위기 점수가 높았고, 정보검색 및 자료 수집, 자료조작 및 활용, 토의 및 토론, 자료작성 및 제작의 학습활동 비율이 높았으며, 상호작용의 빈도수가 많았다. 또한 VR 콘텐츠를 활용한 음악 수업은 학생들의 수업에 대한 몰입과 흥미, 학습활동에 대한 자기주도성과 음악적 이해 수준의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effectiveness of elementary school music lesson utilizing virtual reality (VR) contents. For this, VR contents which are able to be utilized in music lessons were drawn and developed based on the achievement standards of 2015 revised music curriculum. Participants were consisted of two groups of 4th graders of J elementary school located in Daegu as the experiment group and the control group. In order to verify the effect of VR contents on music lesson, pretest-posttest control group design was used. The independent variable was music lessons utilizing VR contents, and the dependent variables were class atmosphere, learning activities, and interaction. The music lessons utilizing VR contents were performed to the experimental group while traditional music lessons were performed to the control group. The effects of music lessons utilizing VR contents were analyzed, using the class atmosphere questionnaires by Tuckman, learning activity variable checklist and interaction observation checklist which were modified based on classification criteria for learning activities developed by Yeo (2008), students portfolio, and teacher s journals.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