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음악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사 양성과정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조사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과 경기도에 위치한 음악대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10곳의 음악대학 재학생들에게 설문이 링크된 모바일 문자와 SNS를 이용하여 실시하였다. 총 611명이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불성실한 36명의 응답을 제외한 575명의 응답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음악대학 내에 문화예술교육사 양성과정이 설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의 학생들이(N=209, 36.35%) 문화예술교육사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둘째, 학생들은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직무역량 다섯 과목 수가 적당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셋째, 학생들은 문화예술교육사 양성과정 프로그램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특히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의 필요성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M=3.888, SD=0.837), 자격증 이수 의지에 대해서는 다소 낮은 긍정적 인식을 나타내었다(M=3.137, SD=1.019). 또한 성별, 전공, 학년, 이수 과목 수에 따라 전공실기 발달에 도움, 자격증의 필요성, 자격증 이수 의지, 졸업 후 취직 연관성, 문화예술교육사 교과목 추천에 대하여 유의미한 인식의 차이를 나타내었다. 본 연구는 음악대학 내 문화예술교육사 양성과정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연구한 기초 자료로서 그 의의를 둔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perceptions of university music majors about the Korean government’s Arts & Culture Education Instructor (ACEI) certification program designed to expand opportunities for future professional musicians as well as arts and culture education instructors. A link to access the study’s survey online through Google Form was distributed to music majors through music departments at universities in Seoul and Gyeonggi-do that had been approved to provide the courses for ACEI certification. Surveys were completed from June through August 2017. There were 611 participants in this study; 36 were eliminated due to incomplete responses, so that the responses of 575 participants were analyzed.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결론 및 제언
V.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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